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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일대 취업페스타, 전공별 현직자 멘토링으로 진로 설계 지원

경일대학교 KIU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교내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2026 취업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일대 취업페스타, 전공별 현직자 멘토링으로 진로 설계 지원

실무·채용 절차 조언에 청년고용정책 상담도 진행

▲ 경일대학교 KIU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2026 취업페스타’를 개최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학교 KIU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교내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2026 취업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현직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현장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센터 측은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과 청년고용정책 상담을 병행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다각도로 지원했다.

▲ 경일대학교 KIU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2026 취업페스타’를 개최했다. 경일대 제공.

행사 기간 동안은 효율적인 상담을 위해 날짜별로 전공 분야를 세분화하여 진행됐다. △첫날인 27일에는 스포츠·간호·응급구조·사회복지·경찰·항공·심리 분야, △28일에는 기계·전기·건축·토목·소방·철도·부동산 분야,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사진영상·만화애니메이션·게임·디자인·미디어·뷰티 분야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 경일대학교 KIU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2026 취업페스타’를 개최했다. 경일대 제공.

이번 취업페스타에는 지역 내외 주요 기관 및 우수 기업의 현직자들이 멘토진으로 대거 참가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농협, 한국마사회, iM뱅크, ㈜서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아진산업,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3H 등이 참여해 청년들과 소통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직자들을 통해 희망 직무의 실제 업무 흐름과 채용 절차,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요구하는 핵심 역량 등에 대한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청년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정부 및 지자체의 취업 지원 제도를 소개하는 ‘청년고용정책 안내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졌다. 현장에서는 청년들의 참여율과 호응도를 높이기 위해 △네컷사진 촬영 △푸드트럭 운영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 경일대학교 KIU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2026 취업페스타’를 개최했다. 경일대 제공.

행사에 참여한 성지윤(부동산지적학과 4학년) 학생은 “관심 분야 현직자에게 직접 업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요소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향후 강화해야 할 역량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진로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권 KIU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취업페스타는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군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성을 명확히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학생들에게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일대 KIU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 전체를 대상으로 진로·취업 맞춤형 상담, 직무 멘토링,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다각도로 운영하며 청년층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거점 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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