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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취업은 먼저 해본 선배에게… 국립부경대 이공계생 현직자 멘토링

공기업과 대기업에 취업한 선배들이 국립부경대 이공계 재학생들의 취업 길라잡이로 나섰다.

공기업과 대기업에 취업한 선배들이 국립부경대 이공계 재학생들의 취업 길라잡이로 나섰다.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철수)는 이공계열 재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공기업과 대기업 현직자가 참여하는 '부경커리어멘토단 멘토링 캠프'를 잇달아 운영했다고 22일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공계·공기업' 캠프와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이공계·대기업' 캠프로 나눠 진행했다.

대기업 현직자 멘토링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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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현직자 멘토링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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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캠프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열렸으며 이공계열 재학생 39명이 참가했다. 공기업에 근무하는 국립부경대 졸업생 5명이 멘토로 참여해 신호와 송변전, 차량기계, AI개발, 설비운영 등 직무별 현장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경주 황룡원에서 열린 대기업 캠프에는 재학생 38명이 참가했다. 대기업에 근무하는 국립부경대 졸업생 5명이 멘토로 나서 반도체 공정, 공조 개발, 품질, IT 사업관리 등 다양한 직무의 실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을 전했다.

각 캠프에서는 취업 전문가 특강과 기업·직무 분석, 채용 전형 분석, 입사지원 전략 교육 등이 진행됐다. 현직자 직무 특강과 순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희망 직무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현장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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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운영기관으로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을 비롯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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