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인 배당과 분산투자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얼마나 오를까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까로 이동하고 있다. AI·반도체 등 성장 업종에 대한 쏠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당주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배당다우존스는 10년 이상 연속 배당 이력과 5년 배당성장률, 자기자본이익률(ROE) 등을 평가해 배당의 지속가능성과 재무건전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한다. 고배당만 좇다 주가 하락으로 손실이 커지는 배당 함정을 피하고 장기적인 배당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필수소비재·헬스케어 등 다양한 업종에 분산투자해 특정 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도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는 지난 19일 기준 순자산 4조3699억원을 기록했다.
대표 상품인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배당과 분산 투자를 함께 추구한다.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하면 배당에 옵션 프리미엄을 더해 현금흐름을 추구할 수 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연 10%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을 목표로 매월 중순 분배금을 지급한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2호 ETF는 기초자산의 상승 참여를 높이면서 연 10% 수준의 분배를 목표로 월말 분배 구조를 갖췄다. 두 상품을 함께 활용하면 월중과 월말로 나눠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