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X 통합 개최
일상·산업현장 사례 집중 조명
이동 가능 AI 교육 플랫폼 체험
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 주목
2026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가 오는 21~24일 나흘간 엑스코 서관에서 ‘Experiencing AI Native Factory’란 주제로 미래혁신기술박람회 2026(FIX 2026)으로 통합 개최된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국내외 ICT 선도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인공지능(AI)·클라우드·제조 AI·센서 등 미래 신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 전시는 물론, 일상과 산업현장에서의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
주요 기업으로는 제조 현장에 적용되는 AX 기술을 선보이는 원프레딕트와 기업의 AI 개발과 업무 자동화를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 ‘Megazone AIR Studio’를 소개하는 메가존클라우드 등이 있다. 이들 기업은 AI 기반 산업 혁신과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할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
KT의 이동식 AI 체험 교육 플랫폼인 AI 스테이션, 국립대구과학관의 드론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과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새로 선보이는 센서 공동관은 19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Sensor to Everything’을 주제로 모빌리티·로봇·Physical AI·스마트팩토리 등 미래산업과 센서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밖에도 한-아세안센터의 ‘2026 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에선 아세안 10개국 스타트업 30개사와 중국 저장성 AI 기업 19개사, 일본 AVITA 등 해외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글로벌 ICT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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