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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4월 초 수출 또 최대…중동 충격에 에너지 수입↑

반도체 수출 호조로 이달 초순 수출이 또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은 25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7% 증가해, 한 달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도체...

4월 초 수출 또 최대…중동 충격에 에너지 수입↑

반도체 수출 호조로 이달 초순 수출이 또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은 25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7% 증가해, 한 달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86억 달러로 152% 급증하며 전체 수출의 34%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은 221억 달러로 12.7% 증가했습니다.

중동 사태로 에너지 수입이 13.1% 늘었는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수입은 50% 넘게 감소했습니다.

수출이 수입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3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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