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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준희, 故 최진실 묘소 찾았다 “엄마한테 힘 받으러”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머니의 묘소를 찾아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최준희, 故 최진실 묘소 찾았다 “엄마한테 힘 받으러”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머니의 묘소를 찾아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최진실의 묘소를 방문한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하트 모양 묘비 앞에 소주와 커피를 놓아뒀다.

그는 “좋아하던 거 사들고”라는 글을 남기며 어머니가 생전 좋아했던 것으로 보이는 음료와 술을 챙겨왔음을 알렸다. 이어 “엄마한테 힘 받으러 으랏차차”라고 덧붙이며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진실의 묘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생전 사진과 함께 ‘만인의 연인! 사랑스러운 그녀 이곳에 잠들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특히 최준희는 묘비 옆 둥근 석조물에 몸을 기댄 채 사진을 남겼다. 묘비 속 어머니가 취하고 있는 모습과 비슷한 자세를 취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그동안 SNS를 통해 종종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해왔다. 이번에도 묘소를 직접 찾아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머니를 추억했다.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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