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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결혼 5개월 최준희, 결국 엄마에게 갔다…故최진실 묘 앞 “힘 받으러”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최진실의 묘소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묘비에 새겨진 생전 최진실의 포즈를 그대로 따라 했다. 묘비 앞에는 소주와 커피도 놓였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결혼 5개월째인 최준희가 엄마 故최진실을 찾았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최진실의 묘소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묘비에 새겨진 생전 최진실의 포즈를 그대로 따라 했다. 묘비 앞에는 소주와 커피도 놓였다.

최준희는 “좋아하던 거 사들고”라며 준비해 간 음식을 공개한 뒤 “엄마한테 힘 받으러 으랏차차”라고 적었다.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뒤 약 5개월 만에 전한 묘소 방문이다.

특히 묘비 속 엄마와 같은 자세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얼굴을 맞댈 수 없는 모녀가 한 장의 사진 안에서 같은 포즈로 나란히 섰다.

최진실은 2000년 야구선수 故조성민과 결혼해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를 얻었다. 두 사람은 2004년 이혼했다.

최진실은 2008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동생 최진영이 2010년, 전 남편 조성민이 2013년 각각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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