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쿼 장추안 19득점·공격 성공률 83.33%…‘삼각 편대 고른 활약’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셧아웃 격파하고 2연승
현대캐피탈은 20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삼성화재와 조별리그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20 25-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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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20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삼성화재와 조별리그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20 25-20)으로 승리했다.
1년 내내 베테랑 타자들의 부활을 기도했다. 하지만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LG 타선은 마지막까지 살아나지 못했고 결국 속절없이 LG는 KIA 타이거즈에게 무너졌다.
잠실야구장 마지막 경기가 LG 트윈스의 ‘KIA 타이거즈전 10연패’로 끝났다. 치욕적인 상황을 마주하며 시즌을 마무리한 LG다.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경기, 주인공은 김도영이었다.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꺾고 플레이오프행을 확정했다.
디펜딩챔피언 LG 트윈스가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KIA 타이거즈에게 무너졌다. 지난해 우승 주역 요니 치리노스가 시즌 초반 부진과 부상으로 인해 교체된 것이 결정적이었다.
아시아쿼터 KIA 타이거즈 시라카와 케이쇼가 눈부신 호투로 LG 트윈스를 제압했다. 특히 그는 앞서 1,2차전에 나선 제임스 네일, 아담 올러보다 더 많은 탈삼진을 뽑아내며 자신이 왜 3선발로 선정됐는지를 몸소 증명...
준플레이오프 3차전 MVP는 누가 뭐래도 만루 홈런을 친 김도영이었다. 하지만 1번에서 끈질기게 승부를 펼친 박정우, 그리고 박정우를 1번으로 기용한 이범호 감독의 용병술도 분명 빛났다.
한쪽으로 기울어도 너무 기울었다. 이럴 것이라 예상이나 했을까. 준플레이오프(준PO) 얘기다. KIA 팬들은 웃고 즐기기 바쁘다. LG 팬들은 혼이 빠질 지경이다. 잠실구장 최종전. 희비가 너무나 극명하게 갈렸다.
KIA가 무시무시한 화력을 과시했다. 김도영(23)은 만루 홈런을 작렬했고, 나성범(37)은 멀티홈런 경기를 펼쳤다. 결국 단 세 경기만에 준플레이오프(준PO)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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