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휴온스,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의약품 사업 일원화해 효율성 강화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휴온스,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의약품 사업 일원화해 효율성 강화

BIO Insight

휴온스,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의약품 사업 일원화해 효율성 강화

2026.06.26 18:15

2026.06.26 18:15

기사 스크랩

이지현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휴온스

는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마쳤다고 26일 공시했다. 그룹 내 제약 사업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합병을 통해 휴온스생명과학의 오송공장을 기반으로 고형제 등 제품 생산역량을 확보했다. 의약품 위탁생산(CMO) 등 의약품 사업 전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4월 두 회사는 합병을 결정하고 신고 절차를 마쳤다. 합병 전 휴온스가 휴온스생명과학 100% 지분을 보유했기 때문에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영권이나 최대주주도 바뀌지 않는다.

송수영 휴온스 대표는 "이번 합병으로 휴온스가 제약 사업 핵심 역량을 결집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민한 대응으로 빠르게 바뀌는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