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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훼손 심해 사망자 신원 확인 안돼…유족 “아직 아무것도 몰라” 오열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 5명의 시신은 대전 지역 병원 두 곳에 안치됐다. 일부 유가족들은 병원으로 달려왔지만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탓에 발만 동동 구르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훼손 심해 사망자 신원 확인 안돼…유족 “아직 아무것도 몰라” 오열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 5명의 시신은 대전 지역 병원 두 곳에 안치됐다. 일부 유가족들은 병원으로 달려왔지만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탓에 발만 동동 구르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경찰과 회사 측에 따르면 사고로 숨진 근로자들은 50대 2명, 30대 1명, 20대 2명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3명은 정규직이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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