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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공공형 대안학교 '전북 리더스 국제학교'...

▲IB교육 도입 및 OECD 연계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하이테크와 하이터치 병행 운영을 통한 AI 시대 인간가치 함양 ▲국제교류 해외연수 우선 지원 및 교환학생제도 추진 등의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공공형 대안학교 '전북 리더스 국제학교'...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23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형 대안학교인 ‘전북 리더스 국제학교(가칭)’ 설립 공약을 발표했다.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공공형 대안학교인 ‘전북 리더스 국제학교(가칭)’ 설립 공약을 발표했다.

황 후보는 23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리더를 향한 학생들의 꿈을 전북교육에 싣겠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전북 리더스 국제학교(가칭)는 ‘초중등교육법 제60조의3’에 의거한 것으로, 공공형 또는 공립으로 운영해 교육비 부담은 줄이고, 교육의 질은 외국 국제학교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전북 리더스 국제학교는 ▲전국단위 모집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의 50:50 쿼터제 선발 및 전북지역 학생 일정비율 할당 ▲다중언어능력 지원 시스템(제2외국어) 및 교내 영어공용어 추진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IB교육 도입 및 OECD 연계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하이테크와 하이터치 병행 운영을 통한 AI 시대 인간가치 함양 ▲국제교류 해외연수 우선 지원 및 교환학생제도 추진 등의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폐교를 활용한 학교설립과 교원수급 계획을 제시하며 인구유입과 동시에 학교의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과 효율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황 후보는 “전북에도 미래 전략 교육기관이 필요하다. 이번 정책은 전북교육을 알고, 현장교육을 섭렵하고, 국내외의 교육 정책을 경험한 결과물이다”며 “대안교육 시스템이 교육모델로 정착되면 일반 제도권 교육에서도 이를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인구유입 효과와 함께 전북이 교육도시로서의 명성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장세환 전 국회의원은 황 예비후보 지지 선언과 함께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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