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이 '영끌'로 서울 아파트를 구입했다는 야당 지적에 "안정적 실거주를 위한 것으로 시세차익 목적이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홍 후보자는 오늘 언론에 배포한 설명자료에서 "해당 아파트는 현 정부 출범 전 실거주 목적으로 매입했고, 이후 실제 거주하고 있다"며 "맞벌이하는 아내와 안정적 실거주를 위해 매입한 것으로, 시세차익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은 홍 후보자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한 아파트를 매수한 지 1년여 만에 4억 원대 시세차익을 거뒀다며 현 정부 부동산 정책 기조와 배치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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