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제공=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식(무진장축협)
무진장축산농협 임직원들이 무주군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진장축협은 지난 23일 송제근 조합장과 강동완 상임이사 등 임직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송제근 조합장은 “무주군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에게 힘이 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진장축협은 2023년 340만원을 시작으로 2024년 240만원, 2025년 260만원을 기부하는 등 고향사랑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무주지점을 통해 삼겹살·목살·앞다리살과 소고기 등 축산물 세트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며 제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 전국 농협 창구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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