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원 시인 초청 강연 안내 포스터/ 전주 호남문고
전주 호남문고가 박순원 시인을 초청해 독자들과 문학적 상상력과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호남문고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서점 3층 모꼬지 모임방에서 박순원 시인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별 헤는 작가들’ 6월 행사다. ‘별 헤는 작가들’은 매달 작가를 초청해 지역민들과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6월 초청 작가인 박순원 시인은 2005년 계간 ‘서정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집 ‘주먹이 운다’, ‘그런데, 그런데’, ‘흰 빨래는 희게 검은 빨래는 검게 빨아’ 등을 펴내며 독창적인 언어 감각과 일상의 경험을 깊이 있게 풀어내는 시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박 시인은 유머와 재치가 살아 있는 시적 표현,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의 창작 과정과 문학이 삶에 주는 의미 등을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호남문고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박순원 시인의 문학적 재치와 시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 참가 신청은 호남문고 카카오톡 채널과 인스타그램, 서점 현장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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