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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혐오의 언어'를 넘어서는 길! 우리가 '멍크 디베이츠'에서 배워야 할 것들

한국 사회는 불통과 단절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념의 대립은 시대가 바뀌어도 완화되지 않고, 오히려 세대와 성별 갈등 등 대화를 가로막는 벽이 늘어나고 또 높아지고 있습니다.

'혐오의 언어'를 넘어서는 길! 우리가 '멍크 디베이츠'에서 배워야 할 것들

[세계의 공론장] 연재를 시작하며

한국 사회는 불통과 단절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념의 대립은 시대가 바뀌어도 완화되지 않고, 오히려 세대와 성별 갈등 등 대화를 가로막는 벽이 늘어나고 또 높아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며 새로운 소통 방법을 낙관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현재는 이성적인 토론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는 비관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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