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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현장] “포천시민이라서 행운”···6쌍 부부가 다시 쓴 ‘가족의 역사’

13일 오후 포천시가족센터가 하루 동안 화려한 웨딩홀로 변신했다. 포천시가 처음 마련한 리마인드 웨딩 행사 ‘가족의 역사, 오늘 다시 쓰다’가 열린 현장이다.

“포천시민이라는 게 행운입니다.”

13일 오후 포천시가족센터가 하루 동안 화려한 웨딩홀로 변신했다. 포천시가 처음 마련한 리마인드 웨딩 행사 ‘가족의 역사, 오늘 다시 쓰다’가 열린 현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한 6쌍의 부부와 자녀, 손주 등 3대 가족 60여 명이 참석했다. 부부의 삶을 가족이 함께 축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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