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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해설이 있는 문학 콘서트, '강물에 어리는 분홍서사 기어이…꽃장葬 '

한국문학예술원(원장 백시향)은 오는 10월6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 해설이 있는 문학 콘서트’ 8번째 작품으로 ‘강물에 어리는 분홍서사 기어이…꽃장葬 ’을 무대에 올린다고 30일 밝혔다.

해설이 있는 문학 콘서트, '강물에 어리는 분홍서사 기어이…꽃장葬 '

6일 울산문예회관 소공연장

한국문학예술원(원장 백시향)은 오는 10월6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 해설이 있는 문학 콘서트’ 8번째 작품으로 ‘강물에 어리는 분홍서사 기어이…꽃장葬 ’을 무대에 올린다고 30일 밝혔다.

해설이 있는 문학콘서트는 해설이 있는 문학과 낭송, 무용, 음악이 어우러진 학술·예술 융합 공연이다.

‘강물에 어리는 분홍서사 기어이…꽃장葬 ’은 부모의 삶과 마지막 시간,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기억과 사랑을 이야기 하는 작품이다. 작품은 태화인의 삶과 정일근 시인의 시를 바탕으로 문학적 서사를 구성하고, 낭송과 무용, 전통과 현대의 음악적 요소를 결합해 한 사람의 생애를 무대 위에 펼쳐낸다. 팬플룻·대금연주와 성악, 전통무용이 어우러지고, 지전무 등 전통적인 춤의 움직임을 통해 ‘떠나보냄’과 ‘다시 살아감’의 의미를 표현한다.

백시향 한국문학예술원장이 예술총감독을, 라디오 DJ 정윤지씨가 진행을 맡는다. 테너 박재형, 하희원 무용수, 대금연주자 손방원씨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6 메세나울산, 울산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으로 마련됐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울산시, 울산문화관광재단, 천지인이 후원한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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