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전국 조직을 이용해 국회의원 등 정치인 132명에게 정치자금을 불법 기부한 통일교 전현직 간부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송광석 전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 회장, 이모 전 천주평화연합(UPF) 회장 등 3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합수본, 정치인 312명에 '정치자금 불법기부' 통일교 간부 3명 기소
= 전국 조직을 이용해 국회의원 등 정치인 132명에게 정치자금을 불법 기부한 통일교 전현직 간부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사 결과, 통일교는 자신들이 주최하는 행사에 정치인들을 다수 참여시키고, 행사에 참여한 정치인들을 통한 종교적 영향력 확대 등을 위해 전국 통일교 조직을 이용해 통일교 관계자 개인 명의로 정치자금을 불법 기부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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