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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실무 역량 강화 위한 'AI 활용 심화 교육' 진행

한편 네이버 뉴스제휴위는 지난달 3일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제휴 심사 및 운영 평가 규정을 발표했다. 최근 확산되는 생성형 AI 활용과 관련해 기사 작성 및 편집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실무 역량 강화 위한 'AI 활용 심화 교육' 진행

[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활동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

22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는 하루 전인 2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협회 회의실에서 회원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회 채용연계교육 과정에서 호응을 얻은 강의를 확장해, 기자들의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의는 포스트에이아이 최규문 교육센터장이 맡아 진행했다. 그는 단순한 정보 생성 수준을 넘어 사용자의 의도를 실제 업무로 연결하는 '실행형 AI' 시대에 대비한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반복적인 업무를 AI에 맡겨 효율성을 높이고 전체적인 업무 흐름을 최적화하는 실질적인 활용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이어 소셜임팩트뉴스 정진영 대표는 AI를 통해 기자의 취재 감각을 확장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그는 최근 3개월 사이 주요 AI 서비스들이 '딥리서치(Deep Research)' 기능을 크게 강화하면서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는 능력이 눈에 띄게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AI 활용 능력에 따라 기자 간 역량 격차가 점점 커질 것"이라며 "단순한 도구 숙련도를 넘어, 맥락을 해석하고 문제의식을 설정하는 능력이 AI 시대에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네이버 뉴스제휴위는 지난달 3일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제휴 심사 및 운영 평가 규정을 발표했다. 최근 확산되는 생성형 AI 활용과 관련해 기사 작성 및 편집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AI를 활용해 생성한 콘텐츠의 경우 독자에게 이를 명확히 고지해야 하며, 사실 검증과 저작권 준수 의무는 기존과 동일하게 언론사에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AI를 활용한 대량 생산 기사나 품질이 낮은 콘텐츠에 대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각 언론사의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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