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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출범...산림재난 예방부터 복구까지 지원

앞으로 공단은 드론, 인공지능(AI), 위성정보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림재난의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공단의 출범은 산림에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출범...산림재난 예방부터 복구까지 지원

산림재난을 통합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이 지난 10일 공식출범했다.

이번 공단 출범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 생명, 신체, 재산 등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지난해 1월 31일 제정되고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근거하고 있다. 산불, 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이라는 동일 공간에서 연계해서 발생하는 다양한 재난에 보다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산림청 측은 설명했다.

공단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병해충 모니터링센터 등 3개 기관이 통합한 것으로 별도의 인력 증원이나 예산 증액 없이 장비와 인력을 통합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였다.

초대 이사장은 이임영 전 한국치산기술협회장 직무대행이며 공단 본부는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서 위치한다. 앞으로 공단은 드론, 인공지능(AI), 위성정보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림재난의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공단의 출범은 산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재난에 선제적·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재난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높여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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