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수원은 금융권 전반의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한국금융연수원
[비즈월드] 한국금융연수원(원장 이준수)은 금융 AI(인공지능) 역량 인증 시험인 ‘KBI 금융 AI 리터러시’ 공식 론칭을 기념하고 금융권 전반의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가 바꾸는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며, 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와 프롬프트를 활용해 자유롭게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카드뉴스(5장 내외)와 ▲1분 이내의 숏츠 영상 총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금융회사 임직원을 포함해 대학생, 청년층, 직장인, 일반 국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2인 이하 팀 형태로 응모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과 작품 제출은 오는 4월 13일까지 한국금융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확산성·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10점이 선정된다.
본선 진출작은 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대상 1점(100만 원)을 포함해 총 10개 작품에 대해 총 310만원 규모로 시상하며 한국금융연수원장상과 함께 5월 중 온라인 시상을 진행한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한국금융연수원의 자격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된다.
제1회 KBI 금융 AI 리터러시 시험은 6월 27일 시행된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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