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AI 서비스,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이 확대되면서 해킹 위험도 커지고 있다. 최근 사이버보안학과들은 AI 보안, 개인정보보호, 디지털 포렌식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사이버보안학과는 해킹, 정보보호, 네트워크, 보안관제, 침해사고 대응 등을 배우는 학과이다.
기업과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AI 확산, 개인정보 유출 사고 증가로 보안 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사이버보안학과는 수시모집 전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한아전 관계자는 "본교 사이버보안학과는 바이러스대응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정규학기, 팀 프로젝트 학기, 지도교수 책임제 등 교육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은 재학 기간 중 실무능력을 높이고 취업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아전은 화이트해커를 양성하며, 해킹 기술을 악용하는 해커가 아니라, 기업·기관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막는 정보보안 전문가를 키우고 있다"며 "고3 졸업예정자,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 등 차별 없는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소프트웨어과에서는 SW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컴퓨터공학과, 웹툰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에서도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인서울에서 학업을 희망하는 지방 거주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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