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프랑스경제인연합회 대표단과 만난 자리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정재은 기자=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프랑스경제인연합회 대표단과 만난 자리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과 맞물려 경제 외교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프랑수아 자코 메데프 위원장을 비롯해 에어리퀴드, 토탈에너지스, 베올리아, 오피모빌리티 등 에너지 및 환경, 자동차 부품 분야를 대표하는 16개의 프랑스 기업 관계자 총 23명이 참석했다.
여 본부장은 회의에서 반도체, 친환경 자동차, 저탄소 공급망 분야에서의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양국이 보유한 기술력과 산업 기반의 융합을 통해 국제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국은 글로벌 기업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부는 이번 면담과 더불어 3일 예정인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통해 프랑스 기업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전환,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 등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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