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노동조합연맹과 제주교사노조 등은 오늘(23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도내 중학교 내 불법 촬영과 딥페이크 사건 가해 학생을 엄중 처벌하고 고의숙 교육감이 직접 고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노조는 또 교육활동 중 발생한 범죄에 대한 피해 교사의 민형사 소송비 일체를 교육청이 지원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주최 측은 회견에 이어 가해 학생 엄벌과 피해 교사 지원을 요청하는 5천8백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교육청과 제주동부경찰서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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