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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이브랩, 그룹 체제로 조직 정비 완료…IPO 추진에 박차

사진=하이브랩 제공 코스닥 시장을 통해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기업 하이브랩이 모회사와 국내외 계열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그룹 체제로 조직 정비를 마쳤다. 하이브랩은 최근 임원 인사...

하이브랩, 그룹 체제로 조직 정비 완료…IPO 추진에 박차

사진=하이브랩 제공

[데일리한국 정백현 기자] 코스닥 시장을 통해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기업 하이브랩이 모회사와 국내외 계열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그룹 체제로 조직 정비를 마쳤다.

하이브랩은 최근 임원 인사 규정을 신설해 하이브랩, 키스톰마케팅컴퍼니, KSMC 글로벌, 하이브랜 재팬, 하이브랩 VINA, 링크스 등을 연결하는 하이브랩 그룹 지배구조를 명확히 하고 그룹 내 주요 직위 보임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이브랩은 각 경영진의 역할을 별도 공식화·전문화·체계화하고 내부통제 고도화에 집중해 상장사 수준의 투명경영 시스템 안착을 꾀하고자 이번 조직 정비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설립자인 서종혁 하이브랩 대표는 그룹 전략의장, 한영훈 부대표는 그룹 전략부의장, 박정재 CFO는 그룹 CFO, 박상혁 CTO는 그룹 기술총괄로 보임됐다. 아울러 서종혁 대표, 한영훈 부대표, 박상혁 CTO는 하이브랩 이외 계열사의 등기임원에서 모두 물러났다.

또한 전문경영인인 박정재 CFO는 IPO 과정에서 경영 투명성과 내부통제 시스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그룹 사장으로 임명돼 계열사 전반의 경영관리 및 자원배분 체계 실행을 총괄하는 그룹 통합관리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박 사장은 하이브랩을 비롯한 그룹 주요 계열사의 등기임원직을 겸직하며 PMI와 그룹 차원의 통합 재무 가이드라인 수립과 전사적 내부통제 시스템 최적화 등을 맡게 된다.

서종혁 하이브랩그룹 의장은 “상장 전 지배구조의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의장(전략)-부의장(사업)-CFO(재무)-CTO(기술·영업)로 이어지는 전문화된 ‘4각 책임 경영 체제’가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직 정비를 바탕으로 하이브랩의 독립가치경영과 그룹 통합관리의 조화를 이루고 국내외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성공적인 IPO를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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