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릭코리아의 AI 마케팅·영업 자동화 솔루션 ‘Spread AI’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의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공식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370개 기업이 신청한 가운데 범용성·기술 적정성·가격 적정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1라운드 진출 창업자 약 5,000명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공급한다.
Spread AI는 B2B 영업 CRM 플랫폼 Relate와 기업용 이메일 전송 플랫폼 Spread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AI 에이전트다. 잠재 고객의 메일 오픈·클릭·다운로드 등 행동 신호를 감지해 자동으로 팔로업 시퀀스를 실행하고 관심도 높은 잠재 고객을 선별해 전달하는 구조다. 전담 마케팅·영업 인력 없이도 아웃바운드 이메일 발송부터 인바운드 리드 너처링까지 하나의 구조 안에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픽셀릭코리아는 Y Combinator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으로, 국내외 400여 곳 이상의 기업이 Relate와 Spread를 사용해왔다.
정상용 픽셀릭코리아 대표는 “Spread AI는 초기 창업자도 큰 규모의 영업·마케팅 인프라를 갖출 수 있는 환경을 실제 창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든 도구”라며 “더 많은 초기 창업자들이 첫 고객 확보에 나설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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