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플랜티넷, 1분기 영업익 4억8000만원…해외 매출 지속 성장 돋보여

사진=플랜티넷 제공 IT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사 플랜티넷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105억원의 매출과 4억8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51억원의...

플랜티넷, 1분기 영업익 4억8000만원…해외 매출 지속 성장 돋보여

사진=플랜티넷 제공

[데일리한국 정백현 기자] IT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사 플랜티넷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105억원의 매출과 4억8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51억원의 매출과 3억4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연결 기준 실적은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줄었는데 이는 지난해 1분기 자회사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의 조합 성과보수 반영 확대 때문이다.

별도 기준으로는 베트남과 대만 등 해외 사업 확대 덕분에 매출이 8.2% 늘고 영업이익도 비용 증가 여파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플랜티넷은 핵심 사업인 디지털 케어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안정적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해 제공 중인 디지털 케어 서비스는 프로모션 강화, 판매 채널 다변화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미디어 채널을 통한 판매 확대 효과로 가입자 증가세도 두드러진다.

또한 신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해외 사업의 매출도 꾸준히 늘어난 덕에 내년부터는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앞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베트남 법인은 국영 통신사 VNPT에 유선 기반 인터넷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며 2025년 기준연 매출 약 11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그린넷 번들 서비스 재출시, 무선 기반 보안 서비스 출시, 교육 정보화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 1위 통신사 Viettel과의 고객 확보도 기대되고 있다. 올해 성과가 반영된 2027년에는 해외 사업 매출액이 국내 매출액 수준의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대만에서는 대만 최대 통신사 중화전신에 유선 기반 디지털 케어 솔루션을 독점 공급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이 약 72억원까지 늘었다. 올해는 기존 가입자 확대와 함께 신규 보이스피싱·스미싱 방지 서비스 출시 등을 통해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회사 플랜티엠을 통해 운영중인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기존 B2B 중심 사업구조에서 B2C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위한 핵심 사업인 모아진은 2400여종, 11만권 이상의 국내외 매거진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이다.

아울러 플랜티넷은 신규 서비스 ‘가족 안심 통합 케어 서비스’ 출시도 준비 중이다. 시니어 계층을 핵심 고객군으로 낙점한 이 서비스는 디지털 안전과 암 데이터 관리, 치매 예방 등 헬스 케어 서비스를 통합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목표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올 1분기는 국내외 통신사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베트남과 대만을 중심으로 글로벌 디지털 케어 사업을 확대하고 가족 안심 통합 케어 서비스 플랫폼 출시를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