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항만의 유휴시설에 풍력발전 유지보수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민선 9기 공약 과제와 관련해 필요 전력을 모두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이른바 RE100 단지로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김정도 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 사무국장은 오늘(8일) 도의회에서 열린 정책 토론회에서 풍력발전 유지보수 클러스터를 RE100 산업단지로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같은 제안은 모든 영역의 전기화나 녹색인프라 구축 같은 민선 9기의 다른 공약들에도 들어맞는데다, 나아가 항만 전체를 RE100화하는 계기도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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