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진=각사
[포인트데일리 방영석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메모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구글 터보퀸트 쇼크에 이틀 연속 하락 중이다.
27일 오전 10시4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39%(7900원) 내린 17만22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장과 비교해 5.57%(-5만2000원) 하락한 88만100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에서 불거진 '터보퀀트' 리스크로 양사 메모리 판매 실적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구글이 출시한 터보퀀트 알고리즘은 문맥 손실 없이 데이터 처리 용량을 6배 이상 늘릴 수 있는 기술이다.
시장에서는 터보퀸트가 인공지능(AI)이 발전할수록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폭발한다는 기존 통념을 무너뜨리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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