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 WIS 2026서 '이폼사인 AI비서' 공개 체험 부스 마련
-대형 QR·전자문서 체험존 운영, 전문 상담 제공
-AI전자문서,전자계약 플랫폼 시장 선점 본격화
윤석진
기자
2026-04-22 10:14:09
포시에스 WIS 2026 부스 모습. 포시에스는 코엑스 C홀 첫 번째 부스를 운영하며 AI 기술을 전자문서·전자계약 업무에 본격 접목한 혁신 서비스를 소개한다. 사진=포시에스
전자문서·전자계약 1위 기업 포시에스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WIS 2026)'에 참가해 '이폼사인'의 AI비서 기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월드IT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로, 매년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일반 관람객 수만 명이 찾는 IT 업계의 핵심 행사다.
포시에스는 이날부터 코엑스 C홀 첫 번째 부스에서 AI 기반 전자문서·전자계약 서비스를 소개한다.
기업 실무 담당자와 일반인들이 AI 기능을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도록 부스를 체험형 공간으로 꾸렸다.
AI비서는 그동안 전자문서 도입을 망설이게 했던 핵심 불편함을 정면으로 해결한다.
기존에는 한글, 워드, PDF 등의 문서를 전자서식으로 만들려면 서식 작성칸의 유형과 위치를 담당자가 일일이 지정해야 했다.
계약서나 점검표 등 복잡한 서식일수록 손이 많이 가 전자문서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혀온 문제였는데, AI비서는 이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해 기존 대비 소요 시간을 10분의 1 이하로 줄여준다.
포시에스는 이번 행사를 발판으로 이폼사인의 AI 기능을 순차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일본·베트남·유럽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앞선 기술 경쟁력과 레퍼런스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해 K-전자문서 플랫폼의 해외 저변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기업 담당자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부담 없이 들러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공간 전체를 열린 형태로 준비했다"며 "30년간 쌓아온 전자문서 노하우와 독자 AI 기술이 결합된 이폼사인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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