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 4월부터 시범운영 시작
AI·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통한 시민 참여 확대
스타트업 3개사 입주 지원으로 창업 생태계 조성
시 관계자 “시범운영 통해 운영 체계 최적화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역 인근에 조성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를 개관하고 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평택시 제공
| 평택=한스경제 김두일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역 인근에 조성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를 개관하고 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시설로, 스마트시티 체험과 정책 홍보, 창업 지원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 대상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인공지능(AI) 기반 경제역량 강화 교육과 가상현실(VR) 체험,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특히 소규모 맞춤형 AI 교육과 전문가 초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스마트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센터 내 회의실을 무료로 개방해 지역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등 시민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창업 지원 기능도 본격 가동됐다. 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창업 10년 이내 기업 3개사를 입주시켜 사무공간과 회의실, 사무기기 등을 최대 3년간 무료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설과 시스템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9월 정식 운영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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