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테크코리아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핀테크 기업 페이테크코리아가 베트남에 이어 일본으로 해외 사업을 확장한다. 회사 측은 오는 9월 공식 론칭을 목표로 현지 파트너십과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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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테크코리아는 방한 외국인을 위한 QR코드 기반 결제와 PG(전자결제대행)·VAN(부가통신사업) 통합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이미 12개 국어 지원 가맹점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권 현재 국내에서 12개 언어 기반의 글로벌 결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해외 관광객들의 결제 장벽은 낮춘 성과를 거뒀다.
일본 현지에서는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 리테일 상점, 무인매장 중심의 QR결제 시스템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일본 공식 사이트는 현지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별도 개설될 예정이다.
페이테크코리아 관계자는 "일본은 한국 관광 및 결제 인프라와 상호 연계성이 높은 시장"이라며 "자체 정산 플랫폼과 다국어 결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내 무인 가맹점과 리테일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아시아 중심의 핀테크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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