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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페이커 내세운 삼성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7년 연속 글로벌 1위

“삼성전자 오디세이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모니터다” (페이커,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오디세이가 7년 연속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1위를 석권했다. 6년 전 최초 출시된 오디세이 시리즈는...

페이커 내세운 삼성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7년 연속 글로벌 1위

오디세이, 시장 점유율 18%

OLED 부문도 3년 연속 1위

6K·1040Hz 성능으로 차별화

게이머 전용 모니터 ‘오디세이 G8’ 모습. 삼성전자

“삼성전자 오디세이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모니터다” (페이커,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오디세이가 7년 연속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1위를 석권했다. 6년 전 최초 출시된 오디세이 시리즈는 △오디세이 G6 △오디세이 G8 △오디세이 3D 등 모델을 갖추고 있다.

2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주사율 144헤르츠(㎐) 이상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금액 기준 18.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주사율은 1초 간 모니터에 나타나는 이미지 수를 나타내는 지표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화면 전환이 부드럽고 끊김이 없어 원활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니터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 26%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OLED 시장 순위는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은 310만 대로 전년 대비 약 15% 늘었다. OLED 모니터 출하량은 약 2배 증가한 234만 대를 기록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VD) 부사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게임사들과 파트너십을 확장해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페이커(이상혁) SK텔레콤 e스포츠 구단 T1 선수와 삼성전자 ‘오디세이 OLED G8’ 모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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