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단발 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파니 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대기실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티파니 영은 긴 흑발 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공연 준비 과정에서는 오렌지빛 단발 가발을 착용해 전혀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발랄하면서도 한층 어려 보이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단발이 더 잘 어울린다”,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가발인데도 찰떡 소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현재 티파니 영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현실적인 직장인의 고민과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남편 변요한의 든든한 응원도 전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내가 뭘 해도 다 응원해준다”며 “요즘 정말 바쁜데 첫 공연부터 달려와줬다. 그 누구보다 눈물을 흘려줬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현재 뮤지컬 활동과 함께 ENA 새 예능 ‘엑스 더 리그’ 출연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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