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특집]대한항공, 이공계 인재 육성 후원·국내외 봉사 등 ESG 활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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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미국 우수교육센터(CEE)를 후원키로 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오른쪽으로부터 두번째)은 지난 4일 미국 의회에서 조앤 디제나로 CEE 회장 등과 만나 4년간의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대한항공이 국내외에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상생에 나섰다. 글로벌 선도항공사로서 이공계 인재 육성을 후원하는 한편 소외계층을 위한 국내외 봉사활동과 고객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미국 비영리단체인 우수교육센터(CEE)를 후원하기 시작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 4일 미국 의회에서 토드 영 미 상원의원, 조앤 디제나로 CEE 회장 등과 만나 4년간의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연구과학연구소 프로그램에 선발된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보스턴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항공 기술 및 R&D 주제의 강연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원태 회장은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구직자나 학생들에게 능력을 증명할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와 함께 도약할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내 봉사단을 통한 온정 나눔도 이어졌다. 사내 합창단 ‘KE 콰이어(Choir)’는 지난 1일 서울 강서구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을 찾아 문화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한 자선공연을 펼쳤다. 해외에서는 아시아나항공과의 임직원 연합 봉사단체인 KE-OZ 연합신우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필리핀 클락 지역을 방문해 현지 커뮤니티 센터의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무료 급식 행사와 함께 학용품 및 악기 등의 물품을 기부했다.
고객의 마일리지 사용과 연계해 도심 속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친환경 ESG 프로그램인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도 순항 중이다. 대한항공은 이용 건수에 따라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영등포구청, 생명의숲과 함께 서울 문래근린공원의 노후 녹지 공간을 풍성한 숲 공원으로 재정비하는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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