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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특집]대전광역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 계획한다면 ‘국내 최대 동물공원’

약 3만 평에 조성된 대전반려동물공원은 대전의 대표적인 펫 프렌들리 공간으로 중소형견과 대형견이 분리돼 뛰어놀 수 있는 야외 놀이터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집]대전광역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 계획한다면 ‘국내 최대 동물공원’

약 3만 평에 조성된 대전반려동물공원은 대전의 대표적인 펫 프렌들리 공간으로 중소형견과 대형견이 분리돼 뛰어놀 수 있는 야외 놀이터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대전광역시는 전국이 인정하는 어엿한 문화특별시로 거듭났다. 올가을 대전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전시 공연의 면면을 살펴보더라도 어느 때보다 풍성하다. 이것이 대전이 추석과 개천절 그리고 한글날로 이어지는 두 차례의 황금연휴 동안 가을 여행지의 최적지로 손꼽히는 이유기도 하다.

9월 대전은 특수영상영화제로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 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성과를 조명하는 어워즈로 FX 스크리닝, AI·VFX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장이기도 하다. 올해는가상으로의 몰입이라는 주제로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메가박스아트앤사이언스, 대전아트시네마, 씨네인디유, 소소아트시네마, DCC에서 진행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고 싶은 여행을 준비한다면 대전반려동물공원을 추천한다. 약 3만 평에 조성된 이 곳은 대전의 대표적인 펫 프렌들리 공간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시립 반려동물 전용 공원이다. 야외 공원은 중소형견과 대형견이 분리돼 뛰어놀 수 있는 야외 놀이터와 잔디광장이 있고 다양한 놀이기구와 쉼터, 벤치 등도 잘 갖춰져 있다. 실내에서는 때때로 행동 교정 교실과 수제 간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가능하고 반려견을 위한 댕푸치노를 맛볼 수 있는 카페도 있다. 단, 대전반려동물공원은 동물등록 외장 인식표 또는 내장칩이 완료된 반려견만 이용 가능하고 월요일은 휴무다.

10월에는 대전의 대표 축제로 떠오른 빵 축제가 예정돼 있다. 올해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장소를 엑스포과학공원 일대로 옮겨 관광객과 만난다. A존부터 E존까지 총 120개 업체가 참여하는 역대급 규모다.

11월에는 대전국제와인엑스포로 대전에서 낭만을 즐기면 된다.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되고 사전 예매는 이미 시작됐다. 국제와인기구 OIV의 승인과 감독하에 진행되며 올해는 전 세계 와인 3300종이 출품될 예정이다. 와인 초심자부터 마니아까지 만족할 수 있는 푸드 페어링존, 피크닉존, 공연존 그리고 소믈리에 경기대회도 준비돼 있다.

대전 중구에서는 근대 도시의 멋을 찾아 떠나는 중구 야행이 11일부터 13일 밤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고, 10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동구 소제동 일대에서 동구동락 축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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