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테크·오디오 브랜드들이 전문 촬영 장비와 고급 헤드폰, 한정판 오디오 컬렉션을 통해 성능과 디자인을 함께 강화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DJI는 ‘DJI RS 4 Pro’와 ‘DJI SDR Transmission’으로 구성된 ‘DJI RS 4 Pro 콤보 2026 에디션’을 출시했다.
사진=DJI
이번 콤보는 플래그십 짐벌 플랫폼의 안정화 성능과 제어 기능에 SDR 영상 전송, 원격 제어,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소규모·중규모 촬영팀과 1인 크리에이터의 촬영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DJI SDR 송신기는 통합 전원 설계를 적용해 DJI RS 4 Pro에 직접 장착하고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다. 별도 배터리 없이 안정화, 영상 전송, 모니터링, 포커스 트래킹, 제어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용할 수 있다. Force Mobile, 가상 조이스틱, 짐벌 리센터링 기능을 활용하면 복잡한 카메라 움직임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DJI RS 4 Pro는 카본 파이버 암을 적용해 최대 4.5kg 적재 용량을 지원하고 미러리스 카메라, 시네마 카메라, 렌즈 조합과 호환된다. DJI SDR Transmission은 1080p/60fps 라이브 피드, 최대 20Mbps 비트레이트, 최소 35ms 지연 시간, 최대 3km 영상 전송을 지원한다.
사진=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는 1000X 시리즈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프리미엄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1000X THE COLLEXION’을 출시한다. 2016년 첫선을 보인 1000X 시리즈의 노이즈 캔슬링, 사운드, 착용감, 디자인을 집약한 기념 제품이다. 색상은 플래티넘과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된다.
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레더 텍스처 소재를 조합한 헤드밴드, 메탈 버튼, 슬림 하우징을 적용했다. 넉넉한 이어컵과 넓은 헤드밴드로 착용 부담을 줄였으며 마그네틱 전용 케이스와 물리 버튼도 갖췄다. 새로 개발한 맞춤형 드라이버와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 신규 통합 프로세서 V3를 결합해 사운드와 소음 제어 성능을 강화했다.
1000X 시리즈 최초로 AI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 ‘DSEE Ultimate’을 적용해 압축 음원의 손실된 디테일을 실시간 복원하고 LDAC으로 무선 고해상도 사운드를 지원한다. 12개 마이크 기반 멀티 노이즈 센서와 적응형 노이즈 캔슬링 기술도 탑재했다. 최대 24시간 배터리를 제공한다. 5월 20일 네이버 쇼핑라이브 공개 후 5월 21일부터 공식 판매된다.
사진=뱅앤올룹슨
뱅앤올룹슨은 후지와라 히로시가 이끄는 도쿄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협업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뱅앤올룹슨의 대표 제품을 프라그먼트 디자인의 모노크롬 블랙 미학으로 재해석했다. 포터블 스피커 ‘베오사운드 A1’, 헤드폰 ‘베오플레이 H100’, ‘베오사운드 쉐이프’, ‘베오시스템 9000c’가 대상이다.
각 제품에는 프라그먼트의 더블 라이트닝 볼트와 워드마크가 적용됐다. 베오플레이 H100은 왼쪽 이어컵에 프라그먼트 로고와 고광택 알루미늄 액센트를 더했고, 베오사운드 A1은 그릴 하단에 같은 모티프를 배치했다. 베오사운드 쉐이프는 블랙과 그레이 패브릭 타일 조합으로 구성됐으며 베오시스템 9000c는 베오랩 28, 베오리모트 원과 하나의 시스템으로 완성된다.
뱅앤올룹슨은 이번 협업에서 일부 포터블 제품에 고도화한 아노다이징과 수작업 폴리싱 공정을 처음 적용해 고광택 블랙 마감을 구현했다. 한국에서는 6월 4일부터 베오사운드 A1 3세대 프라그먼트 에디션과 베오플레이 H100 프라그먼트 에디션이 각각 100대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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