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에너지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3.07%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태양광에너지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3.07%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명에너지,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에스폴리텍, 지앤비에스 에코, SK이터닉스, 신성이엔지는 상승했다.
대명에너지와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3100원, 1만400원 오른 2만4650원과 14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명에너지와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14.39%, 7.61%다.
에스폴리텍과 지앤비에스 에코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58원, 130원 오른 1465원과 61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스폴리텍과 지앤비에스 에코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4.12%, 2.17%다.
SK이터닉스와 신성이엔지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000원, 15원 오른 5만5000원과 2750원에 거래됐다. SK이터닉스와 신성이엔지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1.85%, 0.55%다.
반면 SDN, 에스에너지, 한화솔루션, 한국전력, 주성엔지니어링, 지투파워, 에이전트AI는 하락했다.
SDN과 에스에너지와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24원, 34원, 1950원 내린 1304원과 1496원 그리고 3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DN과 에스에너지와 한화솔루션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1.81%, 2.22%, 5.19%다.
한국전력과 주성엔지니어링과 지투파워와 에이전트AI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2450원, 4300원, 1050원, 48원 내린 4만1250원과 6만800원과 1만1100원 그리고 419원에 거래됐다. 한국전력과 주성엔지니어링과 지투파워와 에이전트AI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5.61%, 6.61%, 8.64%, 10.28%다.
이외에 새로닉스, OCI홀딩스 등은 상승했지만 코미코, 씨엔플러스, 대성파인텍, 그리드위즈, 한화, 도화엔지니어링, 삼성물산, 파루, 다스코, 나노신소재, OCI, 아바코, LS ELECTRIC, 금양그린파워, 혜인, 이건홀딩스, 뉴인텍, 광명전기, 한솔테크닉스, 에스와이, 코오롱글로벌, 엘오티베큠, 수산인더스트리, 알에스오토메이션, 원익IPS, 레이크머티리얼즈, 대주전자재료, 유니테스트, KCC, 매커스 등은 하락했다.
에스폴리텍은 국내 엔지니어링플라스틱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이다.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이란 일반 범용 플라스틱보다 내열성·내화학성·기계적 강도가 뛰어난 고성능 플라스틱 소재를 의미하며, 자동차 부품, 전기전자 부품, 산업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소재로 활용된다. 에스폴리텍은 단순한 플라스틱 가공업체를 넘어, 고부가가치 신소재 개발·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시장은 전기차 경량화 트렌드, 전자부품 소형화, 친환경 소재 전환 수요 등을 배경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태양광 모듈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태양광 모듈 판매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90%를 상회한다. 또한 해외 상위 태양광 셀/모듈 제조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추가적인 공급능력 확보 및 생산 유연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음성공장 내 PV R&D Center및 분당사무소에서 연구활동을 수행하면서 태양광 셀/모듈 제품 및 시스템 제품의 효율, 출력 향상 및 신뢰성 개선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2016년 HD한국조선해양㈜ 그린에너지사업부문의 현물출자로 설립되어 201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태양광 에너지의 모든 니즈를 충족하는 Total Energy Solution Provider로, 태양광 모듈 판매가 전체 매출의 73%를 차지한다. 지속적 R&D 투자와 최첨단 생산설비 확충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 셀 및 모듈을 생산하며, 다양한 솔루션 제공하고 있다.
지앤비에스에코는 2005년 설립되어 태양광,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기타 관련 산업에서 발생하는 가스, 분진 및 오폐수를 정화하는 장비인 스크러버, 트랩, 백연제거장치, 질소산화물처리설비 (De-NoX)&E.P시스템 등을 SK하이닉스, 한화큐셀 등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SK이터닉스는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국내 약 800 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운영하고 있으며, 설계·조달·시공 및 운영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EPC 역량 보유하고있다. SK이터닉스는 2024년 인적분할을 통해 출범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태양광·풍력·연료전지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태양광 및 풍력 부문에서는 개발, 설계·조달·시공(EPC), 운영·유지보수(O&M), 전력거래까지 재생에너지 전 밸류체인을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또한 입지 분석, 데이터 분석, 리스크 관리, 자본 조달, 글로벌 파트너십 역량을 기반으로 가상발전소(VPP) 플랫폼 사업자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 등 고정밀 제조환경에 필수적인 클린룸, 드라이룸 등을 공급해온 기업으로, 주력 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조설비 부문에서도 에너지 고효율 시스템 개발을 통해 ESG 경영 강화와 산업 생태계 전반의 지속가능성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기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성이엔지가 전고체 배터리 생산에 최적화된 ‘슈퍼 드라이룸(Super Dry Room)’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박스’는 빠른 설치가 가능하고 공간 효율이 높아, 스마트시티·5G 기지국·AI 연산기지 등 도심형 고밀도 데이터 수요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데이터센터의 분산화가 가속화되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신성이엔지의 액체냉각 시스템은 차세대 인프라 구축의 중요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1965년 한국화성공업으로 설립되어 1974년 한양화학지주를 거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된 종합 화학·에너지 기업이다. 기초소재 부문에서는 PE, PVC, CA, TDI 등 주요 화학제품을,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는 태양광 셀·모듈 등 솔루션을, 가공 부문에서는 자동차 부품 및 산업용 소재를, 기타 부문에서는 전자소재와 부동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KEPCO)가 에너지 산업의 중심축에서 미래 전력 생태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1898년 ‘한성전기회사’로 시작된 한국전력의 역사는 한국 근대 전력산업의 역사 그 자체다. 이후 1961년 ‘한국전력주식회사’로 개편되고, 1982년 현재의 통합형 전력공기업으로 재설립되며 국가 전력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력자원의 개발에서부터 발전, 송전, 변전, 배전까지 전력 공급의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담당하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다. 주요 사업 부문은 전기판매,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기타 에너지 관련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전체 매출의 96.1%가 전기판매 부문에서 발생할 만큼 국민의 생활과 산업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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