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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태국산 신선란 224만개, 16일부터 시중에 풀린다…한판 5890원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가격이 상승한 닭고기에 대한 할인 지원도 오는 29일까지 이어간다. 또 16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자조금을 활용해 납품 단가를 마리당 1000원 인하하는 지원도 병행할...

태국산 신선란 224만개, 16일부터 시중에 풀린다…한판 5890원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계란. 연합뉴스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가 수입한 태국산 신선란이 오는 16일 시중에 풀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태국산 신선란이 16일부터 홈플러스에서 판매된다고 밝혔다. 가격은 한 판(30구)에 5890원으로, 국내 계란 평균 소매가보다 약 15% 저렴한 수준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날 기준 특란 한 판의 전국 평균 가격은 6964원으로,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태국산 신선란 수입 물량은 224만개다. 농식품부는 이달 말까지 9차례에 걸쳐 수입한 뒤 순차적으로 시중에 공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가격이 상승한 닭고기에 대한 할인 지원도 오는 29일까지 이어간다. 또 16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자조금을 활용해 납품 단가를 마리당 1000원 인하하는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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