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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키플레이어 에이전시, 현역 선수 대상 무료 법률 상담 지원

스포츠 전문 에이전시 키플레이어에이전시(KPA)가 현역 프로선수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 프로젝트 KPA 프로보노 플레이(KPA Pro Bono Play)를 올해도 진행한다.

키플레이어 에이전시, 현역 선수 대상 무료 법률 상담 지원

사진 제공=키플레이어에이전시

스포츠 전문 에이전시 키플레이어에이전시(KPA)가 현역 프로선수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 프로젝트 KPA 프로보노 플레이(KPA Pro Bono Play)를 올해도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프로젝트는 선수 계약과 스포츠 분쟁, 민·형사 사건, 명예훼손과 악성 게시물 대응, 초상권·퍼블리시티권 등 선수 권익과 관련한 다양한 법률 문제를 무료로 상담해주는 공익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정무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판사·검사 출신 스포츠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된 KPA LEGAL팀이 참여한다. 또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전문 로펌 법정이 공식 법률 파트너를 맡는다.

상담은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종목에 관계없이 모든 현역 프로선수가 신청할 수 있다. 이메일을 통한 1대1 상담을 원칙으로 하고 사안에 따라 대면 상담도 실시한다. 상담 신청은 키플레이어 에이전시 공식 이메일로 가능하다.

한정무 키플레이어에이전시 대표는 “프로선수에게 법적 보호는 곧 커리어를 지키는 일”이라며 “계약과 스포츠 분쟁은 물론 명예훼손, 초상권, 콘텐츠 계약 등 선수들이 실제로 겪는 다양한 법률 문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키플레이어에이전시에는 허웅, 이승현, 강이슬, 이우석, 신지현, 오너(문현준)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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