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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크래프톤, 독일서 ‘신작 5종’ 첫 공개 및 체험 공간 마련…현장 열기 후끈 [쿠키 게임]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 크래프톤 부스에 글로벌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에이지 트위스터’ 부스 전경. 크래프톤 제공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 크래프톤 부스에 글로벌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관람객들은 △PUBG: 데드넷(PUBG: DED.NET) △NO LAW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등 신작 5종의 전시 및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작품별 세계관과 게임플레이를 경험하고 있다.

특히 게임 속 공간과 게임플레이를 현실에 구현한 부스 연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관람객들은 부스 곳곳에 배치된 오브젝트와 공간 연출이 실제 게임에서도 등장하는 요소인지 질문하는 등 작품별 세계관을 현실 공간으로 구현한 디테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체험 공간에는 2시간 이상의 긴 대기열이 이어졌다. 특히 ‘에이지 트위스터’는 친구와 가족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함께 체험하며 가장 긴 대기열을 기록했다. 실제로 할아버지와 손녀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도 이어지는 등,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협동 플레이의 경험이 현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게임스컴은 독일 쾰른에 위치한 쾰른메세에서 열리는 게임쇼다. 독일 게임산업협회에서 주관한다. 한국의 지스타, 일본 도쿄게임쇼(TGS), 중국 차이나조이(CJ) 등과 유사하다.

2009년 처음 시작된 게임스컴은 방문자만 34만명이 넘는 명실상부한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2023년 세계 3대 게임쇼(E3·게임스컴·도쿄게임쇼) 중 하나인 E3가 폐지되면서 ‘세계 최대 게임 쇼’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E3 중단 다음 해에 개최된 게임스컴 2024에는 총 1462개의 기업이 참가하며 역대 최다 규모 신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한편 크래프톤은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를 가진 글로벌 제작 스튜디오들과 함께 고유한 즐거움이 있는 게임을 제작하고, 잠재력 있는 게임 IP를 발굴해 전 세계에 퍼블리싱하고 있다. 2007년 설립된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 등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구성돼 있다.

‘게임스컴 2026’ 크래프톤 부스의 ‘에이지 트위스터’ 공간. 2인 협동 플레이를 체험하기 위한 관람객들의 대기열이 이어지고 있다. 크래프톤 제공

‘게임스컴 2026’ 크래프톤 부스에서 ‘PUBG: 데드넷’ 코스플레이어들이 작품 속 캐릭터를 재현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크래프톤 제공

‘게임스컴 2026’ 크래프톤 부스의 ‘NO LAW’ 공간. 게임 내 전투를 모티브로 한 슈팅 미션을 통해 관람객들이 NO LAW의 게임플레이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크래프톤 제공

‘게임스컴 2026’ 크래프톤 부스의 ‘프로젝트 제타’ 공간. 관람객이 참여하는 무대 대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장 열기를 더하고 있다. 크래프톤 제공

‘게임스컴 2026’ 크래프톤 부스의 ‘타래: 언바운드’ 공간. 관람객들이 작품을 직접 플레이하며 동양 다크 판타지 세계를 체험하고 있다. 크래프톤 제공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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