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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큐레이터 김주원의 '요즘 미술'] 파란 하늘과 파란 칵테일

프랑스의 대표적인 예술가 이브 클랭(Yves Klein, 1928~1962)의 '텅 빔/빈공간(The Void, 1958)'은 "미술 작품의 가치를 구성하는 것은 과연 무엇이고 현대미술의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질문을 떠올리게 하는 전시·작품으로 꼽힌다.

[큐레이터 김주원의 '요즘 미술'] 파란 하늘과 파란 칵테일

프랑스의 대표적인 예술가 이브 클랭(Yves Klein, 1928~1962)의 '텅 빔/빈공간(The Void, 1958)'은 "미술 작품의 가치를 구성하는 것은 과연 무엇이고 현대미술의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질문을 떠올리게 하는 전시·작품으로 꼽힌다. 이브 클랭이 기획한 '텅 빔'은 파리 시내에 위치한 이리스 클레르 갤러리(Iris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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