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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콘진원, 콘텐츠 스타트업 42개 과제 모집…민간 연계 지원 확대

협력 선도기업은 네이버클라우드·롯데월드·삼성물산·에픽게임즈코리아·젠지·현대건설이다. 설명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 11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콘진원, 콘텐츠 스타트업 42개 과제 모집…민간 연계 지원 확대

기업당 최대 1억8000만원 지원… 설명회는 27일 광화문서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 민간 전문기관 선정결과. 자료=콘진원

[주간한국 강민혜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 공모에 들어갔다.

23일 콘진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은 ‘2026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3개 분야에서 총 42개 과제를 선정해 사업화 자금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접수는 다음달 8일 오전 11시까지다.

세부 사업은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투자 연계 창업도약 프로그램·선도기업 연계 동반성장 지원사업으로 구분된다.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은 창업기획자 2개사와 창업 7년 이하 콘텐츠 기업 18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기업당 최대 9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투자 연계·전문 상담·네트워크 지원 등을 제공한다.

투자 연계 창업도약 프로그램은 민간 투자 유치 실적이 있는 기업 12개사에게 기업당 최대 1억8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지난 2024년 1월 이후 단일 투자 4억원 이상을 확보한 기업이 대상이다.

선도기업 연계 동반성장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하 콘텐츠 기업 12개사를 선정한다. 기업당 최대 68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공동 사업 수행 기회를 지원한다. 협력 선도기업은 네이버클라우드·롯데월드·삼성물산·에픽게임즈코리아·젠지·현대건설이다.

설명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 11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강민혜 기자 min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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