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3월 17일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에서 지역 기업과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발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ㅣ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지난 17일 경기도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에서 지역 기업과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발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해 처음 마련됐다.
행사는 코트라가 발간한 '2026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도서를 가평군에 전달하는 기부식으로 시작됐으며, 도서는 지역 도서관과 공공기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이어진 북토크에서는 글로벌 경제 트렌드를 소개하고 인공지능(AI)과 ESG 경영 확산, 지속 가능한 기업 전략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SK그룹 계열사인 SK AX와 함께 중소기업과 예비 창업가,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설명회와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했다.
지역 청년을 위한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도 열려 국내외 취업시장 동향을 소개하고 진로 상담을 제공했다. 멘토링에는 가평군뿐 아니라 인근 지역 대학생들도 참여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 지역 기업과 청년을 동시에 지원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인구 감소 지역을 찾아 릴레이 콘서트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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