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코스피가 종전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하며 5500선을 회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현지 시각)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New Regime President)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날 저녁 "우리는 곧 떠날 것"이라며 대(對)이란 군사작전 종료 시점으로 '2∼3주 이내'라는 구체적인 시간표를 거론하기도 했다.
다만 이란은 미국을 신뢰하지 않는 것은 물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에 대해 진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코스피는 2일 오전 9시30분 현재 0.57% 오른 5509.78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212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4억원과 57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삼성전자(0.16%), SK하이닉스(0.22%), 현대차(0.20%), LG에너지솔루션(2.58%), 삼성바이오로직스(3.05%), 한화에어로스페이스(7.80%), SK스퀘어(1.40%), 두산에너빌리티(0.40%), 기아(1.03%) 등이 상승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장보다 5.64포인트(0.51%) 오른 1121.82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2125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73억원과 702억원 매도 우위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24.23포인트(0.48%) 오른 4만6565.7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6.80포인트(0.72%) 상승한 6575.32, 나스닥 종합지수는 250.32포인트(1.16%) 오른 2만1840.9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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