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를 실은 삼성전자 차량 [사진=삼성전자]
이란사태의 대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앞서 크게 떨어졌던 한국 증권시장이 24일 강한 회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측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시한을 크게 늘려주겠다고 발언하면서, 국제유가가 10% 급락 마감하는 등 글로벌 경제 지표들이 크게 환호하고 있다.
이 바람을 타고 24일 아침 코스피도 전날 5400선을 간신히 회복했던 상황을 딛고 반등에 나서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5600선을 회복했다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장 대비 190.35가 오른(+3.52%) 5596.10을 형성하고 있다.
반도체 K2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크게 올랐다. 개장 직후 4~5% 상승세를 보이며 간밤 미국 증권시장에서 빅테크주들이 크게 오른 여파를 바로 흡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9시 10분 현재는 삼성전자 전장 대비 3.54% 상승, SK하이닉스는 5.79% 상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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