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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1.63% 오른 5640.48 마감...기관 7000억 순매수

삼성전자는 2.76% 오른 19만3900원, 삼성전자우는 1.95% 오른 14만1000원이다. SK하이닉스는 장중 3%대 강세를 기록하다가 오후 3시께부터 하락전환하면서 최종 0.41% 내린 97만원으로 마쳤다. 현대차(3.16...

코스피, 1.63% 오른 5640.48 마감...기관 7000억 순매수

삼성전자 3% ↑...하이닉스 0.41% ↓

코스닥, 0.12% 내린 1136.94...외인·기관 순매도에 반락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환율, 코스닥 종가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1.63% 오른 5640.48로 마감했다. 장중 5717.13까지 올랐으나 추가 상승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장 막판 오름폭을 반납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17일 코스피 지수가 1.63%(90.63) 오른 5640.48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704억원, 1754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7337억원 매수 우위였다.

삼성전자는 2.76% 오른 19만3900원, 삼성전자우는 1.95% 오른 14만1000원이다. SK하이닉스는 장중 3%대 강세를 기록하다가 오후 3시께부터 하락전환하면서 최종 0.41% 내린 97만원으로 마쳤다.

현대차(3.16%), LG에너지솔루션(3.96%), SK스퀘어(4.45%), 삼성바이오로직스(1.21%), 기아(3.27%)는 강세였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5.42%), 두산에너빌리티(-1.23%)는 내렸다.

코스닥은 0.12% 내린 1136.94로 마감했다. 하이닉스처럼 장 내내 상승세였다가 오후 3시께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8억원, 368억원 순매도했다. 개인만 1402억원 순매수다.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2.33%), 에코프로비엠(3.26%), 삼천당제약(1.23%), 레인보우로보틱스(0.14%), 에이비엘바이오(2.14%), 리가켐바이오(4.48%)는 올랐지만 알테오젠(-0.14%), 코오롱티슈진(-1.35%), 리노공업(-1.79%), 펩트론(-1.74%)은 약세였다.

달러·원 환율은 3.9원 내린 1493.6원으로 마감했다.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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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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