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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1.33% 오른 5551.69 출발...한화에어로 7% 급등

삼성전자는 0.05% 오른 18만9700원, SK하이닉스는 0.45% 오른 89만7000원이다. 현대차(0.2%), LG에너지솔루션(1.97%), 삼성바이오로직스(2.86%), SK스퀘어(2.59%), 두산에너빌리티(0.5%), 기아(0.97%)도 강세다. 삼성전자우만...

코스피, 1.33% 오른 5551.69 출발...한화에어로 7% 급등

외인·기관 순매수

삼성전자·하이닉스 강보합

코스닥 1.25% 오른 1130.16

삼천당제약 반등 성공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는 1.33% 오른 5551.69로, 코스닥은 1.25% 오른 1130.16로 개장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2일 코스피 지수가 1.33%(72.99) 오른 5551.69로 개장했다. 오전 9시 10분엔 0.94% 오른 5530.06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7억원, 837억원 순매도 중이지만 개인이 1708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가장 많이 오르는 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다. 미국-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이 커지는 와중에도 7.35% 오른 14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0.05% 오른 18만9700원, SK하이닉스는 0.45% 오른 89만7000원이다. 현대차(0.2%), LG에너지솔루션(1.97%), 삼성바이오로직스(2.86%), SK스퀘어(2.59%), 두산에너빌리티(0.5%), 기아(0.97%)도 강세다. 삼성전자우만 1.25% 내린 12만5900원이다.

코스닥은 1.25%(13.98) 오른 1130.16으로 출발했다. 오전 9시 14분엔 0.37% 오른 1120.36이다. 역시 개인이 2400억원 매수 우위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1356억원, 782억원 순매도 중이다.

최근 이틀 간 급락했던 삼천당제약은 3.49% 오른 77만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에코프로는 2.48%, 에코프로비엠은 2.1%, 알테오젠은 0.83%, 레인보우로보틱스 4.81%, 코오롱티슈진 1.38%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이오(-1.39%), 리노공업(-1.53%), 리가켐바이오(-2.68%), 펩트론(-0.65%)은 약세다.

지난 밤 미국 증시는 미국·이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로 연결되면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48% 오른 4만6565.7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72% 오른 6575.3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6% 오른 2만1840.95로 마감했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예정돼 있다.

iM증권은 "대국민 연설에서 중동 전쟁이 3주 내로 끝날 것임을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외에도 이란 미사일과 생산시설 파괴, 해군괴멸, 이란의 지역군벌세력 지원 차단, 핵능력 상실 등을 다시 한번 명확히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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