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가 전국 25개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대상으로 카카오페이를 통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23일 코나아이는 이날부터 울산, 세종, 경주, 강릉, 상주, 충주 등 25개 지자체에서 이같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코나아이가 운영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자들은 카카오페이에 카드를 등록하면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가 제공하는 가맹점 할인 혜택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이번 연동으로 안드로이드·iOS 구분 없이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가 편리하게 모바일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페이 결제 방식은 바코드 결제와 삼성페이 결제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이다.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간편결제 플랫폼과 연동하고 혜택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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