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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카오벤처스, 서비스 담당 파트너로 장동욱 상무 선임

카카오벤처스는 ICT 서비스 부문 투자를 담당해 온 장동욱 이사를 상무로 승진 기용하는 동시에 서비스 담당 파트너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파트너는 2014년 카카오벤처스에 합류한 이후 팀장, 수석, 이사를 거치며...

카카오벤처스, 서비스 담당 파트너로 장동욱 상무 선임

“AI 네이티브 서비스 투자 집중”

[데이터넷] 카카오벤처스는 ICT 서비스 부문 투자를 담당해 온 장동욱 이사를 상무로 승진 기용하는 동시에 서비스 담당 파트너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파트너는 2014년 카카오벤처스에 합류한 이후 팀장, 수석, 이사를 거치며 컨슈머·서비스 영역 초기 투자를 이끌어왔다. 소비자의 일상적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기업과 소상공인의 생산성을 높이는 회사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온 컨슈머·서비스 투자 전문가다.

2016년 기관 최초 투자자로 당근에 투자하고 다년간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참여했다. 해당 투자는 부분 회수 기준 182배의 멀티플을 기록했으며, 당근·한국신용데이터는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2018년 첫 투자한 소셜빈은 올해 말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라포랩스·타임트리·버핏서울·마카롱팩토리·트래블월렛·생활연구소 등 생활 밀착형 플랫폼 다수도 건강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장 파트너는 카카오벤처스의 서비스 투자 부문을 이끌며, AI 네이티브 시대의 혁신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발굴·투자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장 파트너는 “투자란 결국 숫자보다 먼저 사람과 팀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AI 네이티브 시대에도 오래 사랑받는 서비스와 단단한 회사를 만드는 팀을 제일 먼저 발견하고 가장 오래 돕는 투자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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